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감으로 식사하기

in #kr7 years ago

오오~ 식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본것 같습니다.ㅎㅎ
그냥 입에 집어넣고 삼키는 맛알못 1인인데 말이죠.
그래도 도시락은 도시락... 역시 집에서 해먹는 밥이 최고 인것 같아요^^

Sort:  

오감을 여는게 이번년 의도라 좀더 깨어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집밥은 이틀에 한끼 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ㅎㅎ 혼자살다 보니 밖에서 또는 시켜서 많이 먹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