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구리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
문화상품권이 있어서 사용차 간 목적이 컸었습니다.
구리 아웃백점 내부 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식전 빵을 줍니다. 빵을 받은 이후 ' 빵이 더 필요하나요?'라고 묻고 필요 없다면 집에서 먹으라고 포장을 해줍니다.
저희는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가 너무 비싸서 그냥 메뉴판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단품으로 주문을 해도 기본적인 스프와, 음료수 그리고 후식은 가져다 줍니다.
먼저 스푸입니다. 스프는 양송이 스프가 더 맛아더군요.
그 다음으로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알리올리오 스파게티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음료도 기본으로 나오는데요. 저는 오랜지, 여자친구는 자몽에이들 선택 했늡니다.
공짜 같은 공짜 아닌 음식점 아웃백 방문기였습니다.
맛집정보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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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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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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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콘테스트에서 돋보이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를 전하며 보팅을 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우승을 바라며, 행운을 빌어요!@jeehun님~ 멋진 포스팅 꼬마워요~ <3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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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웃백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가서 냠냠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저도 간만에 칼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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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네요!
맛나겠당..ㅎㅎ
스팀 100개 정도에 제휴사 할인 받아서 먹을 수 있어요. 삼천만원짜리 점심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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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공짜는 아닌걸로 ㅎㅎㅎ
아웃백은 투움바인데 ㅎㅎㅎ
스테이크랑 알리오올리오 다 맛있겠어요
(사실은 저도 내일 아웃백 가요 소근소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아웃백 투움바가 뭔지 모르겠다는^^;;;
맛나게 드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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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eehun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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