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고독 이군요.
<카비의 댓글 북리뷰>
미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 책을 다 읽은 당신은 황량한 마콘도에 덩그러니.
고독이 휘몰아치는 세계의 회유와 굴복.
그리고, 고독에 대항하는 신화적 연대기.
온몸에 번지는 몸서리치는 허무함.
역겹고 진절머리나는 이 인간의 굴레.
나는 어느새 황량한 마콘도에 덩그러니.
백년의고독 이군요.
<카비의 댓글 북리뷰>
미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 책을 다 읽은 당신은 황량한 마콘도에 덩그러니.
고독이 휘몰아치는 세계의 회유와 굴복.
그리고, 고독에 대항하는 신화적 연대기.
온몸에 번지는 몸서리치는 허무함.
역겹고 진절머리나는 이 인간의 굴레.
나는 어느새 황량한 마콘도에 덩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