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 그분의 와이프가 더 대단하신 분.
그분을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 부인이라 그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부인이란 대채로 남의 잘나가는 남편과 비교를 잘 하기 마련인데
사랑하는 이의 꿈을 위해서 자기를 내려놓고 그대로 사랑해 주면서 살다니. 그게 제일 부럽네요. 그분이 꿈을 위해 살수 있는건 현명하고 진정 남편을 사랑해 주는 부인이 있는게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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