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it 여러분. @sweetpotato 입니다.^^
항상 무거운 주제나 여행이야기로만 글을 썼던 것 같아 오늘은 일상생활에 대해서 올립니다.
청주쪽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부디 인명피해가 없길 바라겠습니다.ㅠ
해가 쨍쨍한 것도 아니고 어두우면서 습하니 갈증만 계속나는 것 같습니다.
BLANC은 제가 좋아하는 맥주중의 하나입니다. (가격도 편의점에서 4개에 1만원!)
맥주의 맛도 다른 맥주와는 다르지만 달콤한향이 풍미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프랑스산이라 그럴까요?ㅎㅎ)
혹시 아직 먹어보시지 않았다면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덥고 습할땐 집에서 에어컨 바람에 TV 보면서 맥주 한잔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스윗포테이토님도 BLANC 좋아하시는군요 달큰한게 정말 여성들 취향인갓 같아서 저도 참 좋아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참 좋아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데 먹어보면 남성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면 또 은근히 취기가 올라오더라구요.ㅎㅎ
이거 맛있죠 ㅎㅎㅎ
저도 즐겨 먹습니다 :)
요즘은 마트를 가나 편의점을 가나 맥주가 싸서
저는 조심하는 중입니다.
정신 놓으면 냉장고가 맥주로 차 버리거든요!
그래서 우리집 냉장고는 항상 맥주로 가득차더군요.ㅠㅠ
요즘 편의점에 가면 늘 찾게 되는 4개들이 만원짜리 맥주.. 여름밤 더위를 식히기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
네 수입맥주를 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시원햐 맥주한잔^^ 좋네요...
반갑습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팔로우에는 팔로우지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발랑 달달하지요~ 시원하게 주말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이게 주말이죠 ㅎ
네 홀짝홀짝 마시는 재미에 빠져버렸습니다.ㅎㅎ
안타깝게 이제 그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ㅠㅠ
저도 예전부터 좋아하던 맥주인데 요새는 저거랑 크롬베르크? 그것도 같이 사네요 ㅎㅎ 단거 두개 쓴거 두개...
오 그조합도 좋군요^^ 다음번에 고를때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네요 ㅎㅎㅎ 순하면서도 달달한 그맛
네 순하면서 달달하니까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취하던구요ㅎㅎ
아침부터 맥주가... 땅기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그건 덥기때문에 그런것이니 마셔줘야합니다ㅎㅎㅎ
딱봐도 시원해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