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

in #kr7 years ago

저는 술을 잘 먹지 않습니다. 일단 마셔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두 번째로 사실 알콜은 받는데 위장이 받지 않습니다. 원래 그냥 매운 것이나 기름진 것이나 우유도 먹으면 안 되니까 당연히 술도 버티지 못하는 위장입니다. 이과주 소주 같은 건 한 병 반까진 위장이 버티던데 막걸리는 훨씬 빨리 버티지 못하더라고요.

Sort:  

...!? 한 병 반이면 꽤 드시는군요 +_+; 마셔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건 슬프네요 ㅠ.ㅜ... 소화기관을 소중히 해서 언제 먹을지 모를 맛있는 음식에 같이 대비합시다.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