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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

in #kr7 years ago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계정도 찾고 글도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ㅎ

저는 아직도 술의 맛을 모릅니다. 20살때 친구들이 억지로 먹일때 빼고는 1병이상 마셔본 기억이 없습니다. 실수도 할게 없는게 1병정도 들어가면 다 게워내고 정신이 말짱해지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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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식도와 위는 안좋지만 간은 좋아하겠군요.. -0-
감사 인사를 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