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모를 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맞아요.. 나는 어두운데 밖이 한없이 밝으면 더 감추고 싶고 드러내기 싫어져요.. 그 대비 효과로 내가 더 못나보이거든요.. (못난 매력..)
우리는 서로에게 자신감을 주는 사이인가요...
대비 효과가 없는 유일한 곳..
콧방귀를 끼며 떡볶이 국물을 흘리고.. 밥풀을 묻히고 침을 흘려도..잇몸 미소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