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anya (54)in #kr • 7 years ago 오.. 술로 남을 괴롭히는 취미는 없지만 케콘님이라면 꼭 한 잔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맥주잔에 숟가락을 담아 산수유 라이브를 요청하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