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버이날의 아침이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기나긴 연휴가 끝인 나고 이렇게 어버이날이 왔는데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어린이날은 쉬는데 부모를 위한 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없으니 말이죠
![2.jpg]
저도 부모님이 모두 시골에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먼저
전화 부터 드렸습니다.
고향이 먼 분들은 오늘 찾아 뵙지 못해 전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거 같습니다. 평소에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데 돌아오는 주에는 한번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
어늘덧 이렇게 저도 부모가 되고 나니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니 부모님의 고마움을 표현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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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버이날이군요^^ 저는 미리 다녀왔습니다
저희도 이번주에 주말에 시간내서 다녀와야 겠어요
어버이 날이네요
카네이션 한송이라도 부모님 드려야겠네요
어버이날이라도 잘 챙겨 드려야 하는거 같아요
아직 전화를 못드렸는데 전화드려야겠습니다.^^
전화라도 드리면 많이 좋아 하실거에요
저도 전화드렸답니당~~~ ㅋㅋㅋ
찾아가는게 젤 좋지만~~ 멀어서 어쩔 수 없으므로.. 전화 통화만 했네요~
정말 찾아가면 좋은데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는 연휴때 식사랑 화분을 드렸죠
너무 좋아 하셨을거 같아요
저도 일단.... 전화는 드렸습니다.... ^^ 전화 한통 드리는거 어렵지 않으니.. 전화라도 한통 드리면 좋겠어요... ^^
ㅎㅎㅎ 판다네도 오늘 저녁에 또 전화드리려구요.
어제 전화드려서 오늘아침보다는 저녁에.....
꼭 어버이날이 아니라도 자주 하면 좋죠^^
약간의 용돈과 꽃으로는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에 너무 모자르네요.
맞는거 같아요 모두 다 표현을 할 수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저희 양가부모님 모두 건강하시지만 부모님이 계신다는건 행복한 겁니다!~^^*
세월이 갈 수 록 연약해지는 부모님을 보면 가슴이 아픈거 같아요 건강할때 더욱 잘 해드려야 하는거 같아요
미리 식사를 했어도 좀 아쉬운 느낌이지요....
부모가 되어보니 그 맘 조금이나마 알겠습니다....
부모가 되야 마음을 알겠어요 아이들을 키워보니 말이죠
넵.. 당연히 그래야겠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부모님의 고마움은 진짜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전화 받으시곤 좋아하셨을 것 같습니다.
네 전화 너머로 마음이 전해지더라고요 좋아하시는 모습이
부모님이 곁에 계실때 자주 자주 많이 표현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 보니까.. 왜 그렇게 늙으셨는지... 참..
앞으로 평소에도 자주 전화드리고 잘 해드릴려고요
연휴와 어버이날까지 쉬었다면 더좋았을듯이요~
더 효도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러게요 어린이날은 쉬는데 어버이날은 아닌게 조금 아쉬움이 크네요
요즘엔 영상통화가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맘을 안다는 말을 깨닫게 되요^^
저희도 영상통화를 자주 하는거 같아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너무 좋아 하시더라고요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합니다 ^^ 부모가 되니 부모의 마음을 알아 가게 되네요~
더욱 잘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