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부놀이 일상 - 2018.02.19 (월요일)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ㅎㅎ 급하게 하신거 같은데 카레가 굉장히 끌리는 비주얼이네요.... 마지막은.... 으응?? 왜 안그려 주는걸까요... ㅠㅠ 까까도 안 통하는 나이가 되었나 봐요 ㅠㅠ
까까는 이제... 지가 가져다 먹어요.. ㅡㅡ*
(엄마, 아빠 돈으로 사다 놨다고 강조를 해도.. 뭐.. 이건 듣는건지. 마는건지..)
^ㅡ^ 세상 천사 같던 나의 꼬꼬마가 이제 없어요.
정말 안그려줄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