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View the full contexthanmily (58)in #kr • 6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술이 어마어마하게 취하면 뛰고 숨고 울고. ㅋㅋㅋ그래서 그 날 이후에 필름 끊기게 취한적이 없습니다. 술은 자제하며 마시는게 최고ㅜㅜ
역시 술은 필름이 끊겨보고 나서야 자제를 하게 되는군요. ...숨고 ㅋㅋㅋ 어디에 숨으셨던거에요 ㅋㅋㅋ
ㅋㅋㅋ그러게요. 왜그럴까요. 저. 차 뒤에...ㅋㅋㅋㅋㅋㅋㅋㅋ건물 안 계단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