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업무 : 식사 담당View the full contextcross23 (50)in #kr • 7 years ago 저희 어머니도 매일 고민이라고 하시는데.. 어딜가나 똑같군요 ㅠㅠ..
사실 70가까운 친정엄마도.. 아직 고민이라고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