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다고 힘들어하는 이에게...>
꿈은 누군가와 사랑하는 것과 비슷해요.
처음엔 호감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대화하며, 상대와 조금씩 알아가죠.
그리고 어쩔땐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하죠!
다시 깊은 사랑에 빠지고, 결국 내 모든 삶을 던지기도 합니다.
억지로 사랑하려하면... 억지로 결혼하려하면
마음은 더 닫히고, 두려움으로 가득해집니다.
그래서 더 사랑이 어려워지죠!
꿈도 그러해요.
억지로 가지려 할수록 더 두렵고, 꿈 자체가 부담스러워 질 뿐이죠!
꿈은 적는다고 생겨나지 않아요.
억지로 정한다고 가져진 것은 아니죠!
호감이 가는 작은 그 무엇과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출발하면 어떨까요?
꼭 그 꿈 대로 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과 꼭 결혼하는 게 아닌 것 처럼요.
그 작은 호감이 어떻게 미래의 나와 연결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작은 호감을 믿고, 또 나의 꿈과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어느새 사랑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할 겁니다.
꿈에 푹 빠져있는 나를 발견 할 겁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구요...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Jin coach 드림
형제 님, 당신은 인생에 관한 아주 좋은 기사를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형제 님, 다과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