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in #kr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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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영없다. 요거트에 견과류를 섞어서 먹어야 겠다. 최근 아무것도 모르고 견과류라고 해서 산 것이 뮤즐리가는 건데. 그게 그렇게 먹는 거라고 한다. 입맛 없을 때 간단히 먹기 좋다. 딱히 플레인요거트를 파는 곳이 없어서 비요트 비슷한 또 떠블리라는 것을 샀다. 2+1 이고 요거트도 들어 있고 토핑도 있으니.. 여기에다 토핑 좀 풍요롭게 먹는 다는 느낌으로 좋은 듯 하다. 그리고 포도쥬스와 오렌지 쥬스를 좀 구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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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는 길 누군가 길을 묻는다 알려 드린다. 나와서 반대편으롤 가는 길 누군가 또 길을 묻는다. 또 다시 알려 드린다. 나도 나에게 길을 묻는다. 어디로 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