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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 #3편>

in #kr6 years ago

네넹 정확히는 펜선이 있으니까 pen and ink wash 라고 부르는데요!
110427 sketch Hudson Courthouse 720.jpg

(그림은 구글 검색함)그냥 막 슥슥 후리하게 칠한 그런 느낌이 야야님 그림이랑 잘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지금 하시는 디지털 채색 방식도 멋지지만요!!! (사실은 채색을 다르게 하면 어떻게 그림이 달라질지 제가 보고 싶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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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사진까지(감동쓰나뮈...)...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줄 아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후...후리하게...(붓을 써본적이...ㅜㅜ)시도해보도록할게요!!!어....저도 궁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이렇게 또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걸로요...>.<!! 당근님 사랑합니다...

자, 붓을 드시지요.
야야님의 잉크워시 보고싶어요.
짱 멋질 듯! :D

팔레트에....물깜만 짜놓고....
눈싸움하다...덮었어요 브리님 ㅋㅋ
(실은 저...붓 울렁증이..있거든요....)후리하게 그려보다 거의다 버려질지도...ㅋㅋㅋ ㅡ_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