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 #3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자, 붓을 드시지요. 야야님의 잉크워시 보고싶어요. 짱 멋질 듯! :D
팔레트에....물깜만 짜놓고....
눈싸움하다...덮었어요 브리님 ㅋㅋ
(실은 저...붓 울렁증이..있거든요....)후리하게 그려보다 거의다 버려질지도...ㅋㅋㅋ ㅡ_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