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어김없이 무더운 더위를 피해 여름 피서를 보냈습니다 세상엔 할것도 많은데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시간부자가 되고 싶어요 오늘 "달라이라마 행복론"을 완독을 하고 나에게 너무 과분한 책이라고 느껴질만큼 책의 무게가 많이 나갔어요 달라이 라마의 가르 침을 순전히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사람은 항상 배워야 하며 죽기전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말아야한다는것을 스티밋여러분도 아셨음 좋겟어요 책의 지식이 사람 사는데에 거진 많은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아요
스티밋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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