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2)in #kr • 7 years ago 저의 주사의 기록은 길고도 험한데. 그 과정에서 비자발적 자선 및 나눔을 한 것이 억만금이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이 안 나는 날도 부지기수... 휴우...
칼님께선 아마 kr에서 가장 주당 스토리가 많으신 분 아닙니까? ㅋㅋㅋㅋ 게다가 비자발적 자선 및 나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