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조가 학살을 자행하다가 바로 부하들의 조언에 학살을 중단하는데, 이건 감정적으로 행동하다가 바로 이성적으로 정신을 차리게 되는, 조조 캐릭터의 다면성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크게 이상할 것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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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조가 학살을 자행하다가 바로 부하들의 조언에 학살을 중단하는데, 이건 감정적으로 행동하다가 바로 이성적으로 정신을 차리게 되는, 조조 캐릭터의 다면성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크게 이상할 것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