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른 사람처럼 살아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죠.
물론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 저 또한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살아왔지만..
그렇기에 만약 내가 사월애님을 아는 사람이엇다면
겉으로 표현하는 말로 찬성하지 않았을지언정
마음으로는 찬성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늦게 보았지만 늦은 사월애님의 여행처럼
모든 글을 천천히 보아오겠습니다.
파이아웃된 글들이 많아 드릴 수 있는 글에 힘되는 보팅 하도록 합니다. ^^
세상을 다른 사람처럼 살아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죠.
물론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 저 또한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살아왔지만..
그렇기에 만약 내가 사월애님을 아는 사람이엇다면
겉으로 표현하는 말로 찬성하지 않았을지언정
마음으로는 찬성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늦게 보았지만 늦은 사월애님의 여행처럼
모든 글을 천천히 보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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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님의 마음 한가득 안아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밋업을 통해 꼭꼭 만나뵙고싶어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제가
이 삶을 가뿐히 걸어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감사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