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yul입니다!!!
순천일정을 마치고 다시 부산왔어요!!!!
오늘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신랑과 딸을 기다리는데, 둘다 안일어남ㅋㅋㅋㅋ
8시 40분에 겨우 겨우 깨워 식당에 밥먹으러갔어요!
9시30분까지 제공이거든요!!
신랑의 아침!!
요곤!!
따님의 아침!!
그리고 이건 저의 아침ㅋㅋ
식빵에 버터를 바르고, 감자사라다올리고,
저는 햄을 올리고, 신랑은 돈가스를 올려먹었네요ㅋ
버터가 느끼해서..그냥 먹는게 더 맛나네요ㅋ
다먹고 나오면서 찍어봤어요!
9시반이라 식사 끝바지라 음식이 빈것은 많지만,
대충 메뉴만 참고하시라고 찍었어용!
우유와 시리얼 그리고 쥬스들
커피와 컵라면도 있네요!!
간단히 먹긴 좋은듯해요 :-)♥
아침부터 샌드위치로 든든하게 드셨네요 ㅎㅎ
조식 먹으러 호텔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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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이 간단하면서도 잘나오네요:-D
앜ㅋㅋㅋㅋㅋㅋ따님이 아침 제대로 든든하게 먹네요.
하지만 저도 dayul님과 신랑분 아침이 땡기네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제가 ❤ 조식 이군요
조식은 무슨일이 있어도 챙겨 먹어야죠👍🏻
제일 토종입맛은 따님이네요.조식 깔끔하네요^^
아직 첫끼 전이라 출출해지는군요 ㅎㅎㅎ
ㅋㅋㅋ 세분의 디시 중 다율님이 퍼오신게 딱 제 스타일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