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y님도 그냥 스팀잇에서 쓴 후에 비지에서 수정해서 태그다는 걸료. ㅎㅎ
그 허무함 너무 잘 알아요. 진짜 쓰기 싫죠. 아깝네요 ㅠㅠ 그 포스팅.
에콰도르 키토 꽤 이뻐요. 별 생각안했는데 관광하기 좋은 것 같아요.
아파스도... 가난한 사람 많다고 들었어요. 으음. 해먹이면 양반이네요. 온돌바닥도 아니고 좀 열악하죠. 허헛. ㅠ 나누는 데는 많이 가지든 적게 가지든 관계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여행다니다 보면 고마운 사람을 자꾸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