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말씀을요. MBTI는 저도 잘 모르지만 융의 유형론이 꽤 소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 유형론이 오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과 제 유형을 알기가 어렵다는 점이 제겐 제한점이지만요.
스팀잇에서 사실 타로나 점성학 얘기를 처음 접했지만 글을 읽다보니 저도 관심이 많이 갑니다. 풍류판관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 얘기도, 투자
얘기도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댓글을 못 달았지만서도요. 일단은 주역부터 함 봐보려 하는데 제겐 넘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