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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토리라이프]남편과 데이트

in #kr-life7 years ago (edited)

감사합니다. 달달한 시간 보냈어요.
그쵸그쵸.. 홀케익은 여럿이 막 나눠먹어야 제맛이에요.
부모님 생신때 작은 케익 사서, 앉은 자리에서 한입씩, 두입씩 다 먹어치우는것이 제격이죠.
두고 먹어야지 생각하면 결국 다 못먹고 버리는 일이 다반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