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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기하다냥....

in #dclick6 years ago

고양이는 사람을 친구로 여기고
강아지는 모셔야 하는 주인으로 여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길냥이는 유니콘님과 친구하고 싶었나 봅니다.
심란하고 복잡한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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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오르고 하지는 않는 것 보니 느긋하게 우리 친구 먹자, 이러는 느낌도 들었어요..
어서 개인사가 정리되어야 맘이 좀 편해질 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