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한심하게 한량같이...
득도를 하셨거나 중도에 심취하셨거나 무조건 멋짐
말은 한심하게 한량같이라 하나 뭐 하나 흐트러짐이 없을거 같은 분
바로 질문 들어 갑니다.
태국에서 뭐 하세요?
왠지 낯이 있다 했더니 며칠전에 태국 강가에서 쓰레기를 치운
그래서 스팀짱 보팅을 드렸죠, 그런데 오늘 또 가니 선물 제법 될듯합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뭔가 통할것도 같은 느낌 그런게 있네요.
오늘은 먼저글 앞에 보팅을 드려서 짝을 이루게 해 드렸습니다.
누가 보면 우리 잘 아는 사이로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그리 될지도 모르지만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스팀 페스트에서 만날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낸년에는 어디서 하든 함께 참석했으면합니다.
그리고 프록시 토큰에 프록시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