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sklara님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원서 읽기 하시는 모습이...

지난번 방콕에서 진행된 스팀 페스트에 참여한뒤로 영어 좌절이나 콤플렉스가 아니라 그것을 벗어나서 최소한 간단한 대화라도 할수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강하게 가져보는 중이라 원서 읽기라도 마구 마구 응원을 하고 싶러지고 부러워집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기 바라며 스팀의 다양한 발전을 위하여 스팀파워의 의결권을 proxy.token에 proxy해주시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이는 스팀 생태계가 그어느 블록체인보다 우수하다는것을 알리는 계기도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건의 하나 더하면 내년 스팀 페스트에는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의견 드립니다. 보팅은 아래 글에다 올려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 의 참 사랑 실천은 프록시 토큰에 프록시 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lucky2/4ahk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