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2hansangyou (63)in #zzan • 5 years ago <질투2> 조 지지배는 나두 나두 나두 해도 보여 안 주고, 쏙- 집어넣네그려 <질투1> 귀천歸天을 꿈꾸며 오늘은 천상 시인이라... 시니 (천상병 시인의 歸天을 읽다가...) (이달의 작가. 시. 한상유) #literary-prize
마지막 사진 보고 흠칫했습니다;;ㅎㅎ
질투의 눈빛^^
질투가 온몸을 휘감을 때가 있지요.
개구린가요? 입술 화장을 한 것 같네요. ㅎ
암컷의 질투하는 눈길^^
ㅋㅋ우리 신랑의 미래를 보는듯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