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립스팀입니다.
TMT 프리세일 개시 이후 5일이 지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지난 5일간 이미 28분의 참여로 764,500TMT(10% bonus포함)가 판매되어 완판까지 약 30만 TMT 수량 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트립스팀을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프리세일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TMT 발행구조와 향후 운용에 대한 문의를 많이 주셨는데요. TMT 프리세일 현황을 보고 드리면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덧붙여 보려 합니다.
1. 발행량과 보유량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staking 수량이 tripsteem에 너무 많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요?
우선 초기 일 발행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발행 총량에서 임대보상의 비중이 10%, 그리고 TMT stack 보상이 10% 나머지는 6:4의 비율로 보팅:큐레이션 보상으로 지급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임대나 보유를 하시는 분들에게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면서도 글을 쓰시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의미가 강합니다. 사실상 TMT를 보유하고 보팅에도 참여한다면 큐레이션까지 포함한 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보유 즉, 스테이킹을 하는 경우에도 불리하지 않습니다. 다만 글을 쓰고 큐레이션등 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되면 그 보상 규모가 훨씬 증가하게 되는 구조 입니다.
전체 TMT의 발행량은 10억개의 규모 입니다. 개별계정을 제외한 트립스팀의 운용 TMT staking은 9000만 TMT 입니다. 지분증명 방식을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tripsteem이 최소한의 staking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임대보상과 프리세일 그리고 에어드롭을 통해 발행하게 되는 약 1000만TMT가 있어 전체 노드 대비로는 초기에 90% 정도가 됩니다.
그렇다면 중앙집중화가 너무 크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있으실 수 있는데요, 초기에 유통량 조절과 가치 유지를 위해서 tripsteem 계정에서 발생하는 큐레이션 수익을 전량 POB(proof of burning)으로 소각할 예정입니다. 즉, POS와 POB를 동시에 적용해서 사용자들의 소각 부담을 저희가 안게 되는 것이고, 그 반대 급부로 사용자들 보유 TMT량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이후에는 tripsteem game을 통해서 TMT가 사용되게 되고 사용된 TMT를 소각하는 모델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런 경우 tripsteem의 큐레이션 수익은 유통물량으로 전환되게 됩니다.
즉, 시간 경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권화가 이루어지는 구조인 것이며, 활성화 될 수록 가속화 됩니다. 중앙집권적인 지배구조를 이루려는 모델이 전혀 아닙니다.
2. 2차 프리세일 이나 블록딜이 있을 수 있나요?
사실상 초기에 물량공급이 충분하지 못한것은 유저들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이어서 강제로 유통물량을 늘이지 않으려고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1차 프리세일 결과에 따라 추가 프리세일이나 혹은 부분적으로 블록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운영 계획과 함께 추후에 공지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travelwalker, @snackplus 에게 문의 주시고, 단톡방 개인톡 방도 열려있으니 톡으로 주셔도 됩니다 ^^
끝으로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트립스팀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트립스팀 화이팅입니다!
트립스팀 건승을 기원합니다..
프리세일 물량은 아직 지갑에 표시되진 않는거죠? 대략 150스팀정도의 물량을 신청했는데 tripsteem 사이트 지갑에는 임대에 관한 보상만 있는것 같아서요.
골드님, 구매하신 내용은 TMT 발행시 일괄 지급됩니다 ^^ 보너스 10% 도 함께 추가 지급 될 예정입니다 ㅎ
아~싸~.ㅋㅋㅋ
jungch98님이 travelwalker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jungch98님의 [밋업] 경기 남부 벙개 밋업? ^^
fgomul님이 travelwalker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fgomul님의 트립스팀 밋업에 급 참여한 개인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