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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그런데 시총이 오르는 것도 결국은 국가의 경제 규모가 커짐에 맞춰서 가는 것인데다, 상장 폐지된 기업을 감안하더라도 여러 기업을 홀딩했을 경우 얻었을 장기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플러스섬으로 보았습니다. 그동안 기업들이 해왔던 누적 배당금, 고용 창출, 서비스의 생산 등도 고려를 하였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