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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

in #thanks6 years ago

최선을 다할 용기를 내고 싶다. 아주 오랜만에.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좀 더 가볍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인생을 건다는 거창한 말 보다는.
응원해요 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