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골 술집 "차니"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tasteem • 6 years ago 오.. 테이블 간의 거리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도 한국 있을 땐 사장님께서 챙겨주시던 몇 집이 있었는데... 작년에 가보니 아예 한 집은 없어지고 그렇더라고요 :( 추억도 함께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