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엔 마라탕집이 많다. 근데 이 곳으로 오는 이유는
미씨엔은 판매하기 때문이다.
미씨엔은 쌀국수이다. 중국 쌀국수도 종류가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우동굵기에 쌀국수을 판매한다.
이름은 운남쌀국수이다.
그리고 마라상궈를 먹기로했다.
썽궈도 ~ 먹고 싶은 재료를 담아서 카운터에서 무게를 재고 맵기를 선택한다.
100그램에 3000원이다.
8000원짜리 운남쌀국수(위난미씨엔) 이다.
쌀국수인데 우동같이 생겼다. 우동은 탄력이 약하지만 이건 엄청 탱탱하고 쫄깃 거린다
정말 ㅠㅠ 맛있군
쌍궈가 도착했다. 내가 고른 재료들이 마라와 함께 볶아 나왔다.
엄청 맵게 해달라 해서 지인이 땀 쭐쭐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다!!!
맛집정보
탕화쿵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ipu curate
Upvoted 👌 (Mana: 0/20 - need recharge?)
@tipu curate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ericahan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면발이 정말 두껍네요
정말 탱글탱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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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진짜 최고죠.
갑자기 배가 고픕니다.
저도요 ㅠㅠ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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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는 색은 좀 연해 보이네요. 향은 보기만 봐도 느껴집니다
저도 색이 연해서 엥?! 제일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했는데 ㅋㅋㅋ 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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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콩나물 국밥처럼 보였네요..
ㅋㅋㅋ 콩나물 국밥도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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