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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골 술집 "차니"

in #tasteem6 years ago

엠마뉴엘이라니요. ㅋㅋ
저는 저 영화를 수입도 금지인 시절에 음악 감상실에서 봤네요.
음침 했습니다. ㅋㅋ

저런 단골 집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는 정말 맥주 한 잔 하고 싶어도 갈만한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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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음악감상실... 저는 만화방에 딸린 뒷골방에서 불온 찬란한 영화를 본적이...ㅎㅎ
차니같은 술집은 이 동네에서도 좀 특이한 곳이에요.
행운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