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골 술집 "차니"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tasteem • 6 years ago 엠마뉴엘이라니요. ㅋㅋ 저는 저 영화를 수입도 금지인 시절에 음악 감상실에서 봤네요. 음침 했습니다. ㅋㅋ 저런 단골 집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는 정말 맥주 한 잔 하고 싶어도 갈만한 곳이 없네요.
ㅋㅋ 음악감상실... 저는 만화방에 딸린 뒷골방에서 불온 찬란한 영화를 본적이...ㅎㅎ
차니같은 술집은 이 동네에서도 좀 특이한 곳이에요.
행운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