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보팅 정책 변경 및 배당 정책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댓글 혹은 카카오 톡에서 의견 주십시오.
보팅 정책 변경
1. 사유 :
- 현재 2만 SSC 이상 만 보팅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토큰을 매입 문턱이 너무 높다. 이 기준을 낮추어서 유입을 늘릴 필요가 있다.
- 2만 SSC 이상 보유하고 있어도 보유 수량에 비례하여 보팅이 증가하지 않는다. 2만 SSC 이상 보유할 혜택이 필요하다.
2. 변경 방안
1천 SSC 이상 보유하고 있으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수량에 비례하여 보팅 해준다.
최대 비례 보팅 수량을 4만 SSC로 확대한다.
기존 홀더 정보를 바탕으로 변경 전/후 보팅률(%) 변경을 정리한 테이블은 아래와 같음. 홀더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아래 테이블보다 보팅률(%)가 떨어질 수 있음
4만 SSC 보유하고 있던 홀더의 보팅률이 상승하고, 2만 SSC 보유하고 있던 홀더의 보팅률은 다소 감소함
기존 2만 SSC 보유자 보팅 수익이 감소하지만, 백서 상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보팅 수익률의 목표는 다른 봇 서비스(현재 ROI 20% 미만)와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었으므로 변경 안에서도 봇 서비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음(현재 가격 기준 2만 SSC 보유 시 ROI 32% 정도)
3. 향후 기대 효과
- SSC 판매 확대
- 4만 SSC까지 보유하는 홀더 증가 기대
배당 정책 결정
1. 사유 :
- 현재 배당 정책이 없음. 첫 배당을 하는 시점이어서 배당 정책 결정이 필요함
- 암호화폐가 배당을 하면 증권형으로 분류가 되어서 증권 법을 따라야 함. 이렇게 되면 SSC 토큰을 유지를 할 수 없음
- 홀더가 글을 써서 보팅을 받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임
2. 배당 방안
- @ssc-token 계정에서 저자 보상, 큐레이션, 임대, @tradingideas가 무상으로 임대한 토큰에서 발생하는 토큰 등 다양한 형태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음.
- 발생한 수익을 2만 SSC 소유한 홀더와 그 이상 보유한 홀더를 구분하여 배당할 필요가 있음
- 그 이유는 2만 SSC 이상 보유한 홀더의 경우에 보유 수량만큼 보팅을 받지 못하기 때문임.
- 모든 홀더는 저자보상, 큐레이션 보상 등 @ssc-token 계정에 들어오는 모든 steem, SBD 에 대해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음. 따라서 @ssc-token 계정에 들어오는 모든 수익은 @ssc-token계정의 스팀 파워업을 통해서 보팅 금액을 올리는 방식으로 배당을 처리하여 모든 홀더가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예정임
- 2만 이상 보유한 홀더의 경우에는 steem-engine에 있는 steemp를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임. 현재 월 500 steemp 정도 수익이 발생하고 있음
- 2만 이상 보유한 홀더의 경우에도 직접 배당을 할 수 없기 때문에 500 steemp를 배분할 때 홀더가 받을 수 있는 스팀에 해당하는 보팅을 받을 수 있도록 별도 계정을 만들어서 보팅을 할 예정임.
( 이때 홀더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보유 수량에 비례함. )
요약
현재 20,000 SSC 이상 보유한 홀더에게 보팅을 하던 정책을 1,000 SSC 이상 보유한 홀더에게도 보팅하는 것으로 변경함
홀더 수량 비례 보팅의 상한은 40,000 SSC임.
@ssc-token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ssc-token 계정으로 스파 업을 함
별도 계정을 만들어서 steem-engine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준하는 액수를 4만 SSC 이상 보유한 홀더에게 보팅함.
SSC 카카오 단톡방
https://open.kakao.com/o/gauALamb
[Disclaimer]
- 이 글에서 언급한 수익률은 현재 스팀 가격 기준으로 현재의 수익률이며, 미래에도 동일한 수익률을 보장하는다는 의미는 아님.
- 40,000 SSC 홀더까지 비례 보팅하는 것도 현재 시점이며, 홀더가 증가하면 보팅률이 하락하거나, 비례 보팅의 기준이 40,000 SSC 이하로 내려갈 수 있음.
- 40,000 SSC 이상 홀더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 계정의 보팅 금액도 현 시점 기준이며, 40,000 SSC 이상 보유한 홀더가 증가하거나, 비례 보팅의 기준이 낮아지거나, 스팀 가격이 떨어지면 보팅 금액이 내려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