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m마이닝을 하고
@naha.sct 풀에 sct를 임대하여 큐레이션을 하고
@sct.voter에 스팀파워를 임대하고
필사적으로 sct를 모아서
이제 sct 보유량 5000개를 달성했다.
한곳에 집중하면 다른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일까
아침에 스팀엔진 토큰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알지 못하는 코인들이다.
지인들이 탄생시킨 코인 이외에는 아는것이 거의 없다.
너무 빨리 변화되고
많은 토큰들이 쏫아지니 정신이 없고
누군가가 매일 한가지
스팀엔진 토큰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면 도움이 될거 같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줄 모르고
어느것이 대박날지 모른다.
테그를 이것저것 마구 달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