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왠만한 미신을 믿지는 않습니다. 더더욱 그런 미신을 지키는 것보다는 안지키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좀 웃긴 현상이죠.
옛날에 뭣 때문에 저런 미신들이 생겨난건지는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것이더라고요.
밤에 손톱깍지 마라고 해서 항상 밤에만 깍고 있습니다.ㅎ
이제는 왠만한 미신을 믿지는 않습니다. 더더욱 그런 미신을 지키는 것보다는 안지키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좀 웃긴 현상이죠.
옛날에 뭣 때문에 저런 미신들이 생겨난건지는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것이더라고요.
밤에 손톱깍지 마라고 해서 항상 밤에만 깍고 있습니다.ㅎ
오~~재미있으시네요.
저도 조금 청개구리인데.ㅋㅋㅋ 저보다 더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