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감사합니다 :) eSteem팀에서 진행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중인데, 펀딩 요청 금액이 너무 크고 딱히 이 정도의 금액이 필요한지 조금 아쉬움도 있는 제안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소개 감사합니다 :) eSteem팀에서 진행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중인데, 펀딩 요청 금액이 너무 크고 딱히 이 정도의 금액이 필요한지 조금 아쉬움도 있는 제안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넵. 요청 금액이 큰 펀딩들이 줄지어 대기 중이네요. 펀딩 규모는 상당한데 기존에 번역했던 제안서와 비교했을때 구성이 빈약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SPS 일일 지원 가능 금액이 800 SBD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자금 지원 찬성이든 반대든 보다 많은 스티미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활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Obyte에서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지갑 기능 통합된 메신저 앱 승인되었는데 개발 기간은 두달 정도였고 할당된 예산이 한화 기준 3,500 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인력 고용, 특히 블록체인 개발 진행하기에는 이정도 규모의 예산도 굉장히 작은 편이라고 봅니다. 거래소라면 audit 과정까지 필수라 6개월 개발과정 이후 요청 자금은 훨씬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