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소리를 기록으로 남기는 '녹음'. 녹음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든 찾아옵니다. 기자와 같이 직업적으로 필요한 부류뿐만 아니라 법적 증거자료 확보부터 간단한 메모, 회의록, 강의 등 실생활 다양한 영역에서 말이죠.
물론 언제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녹음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녹음이라는 기능에 특화된 전용 녹음기.. 보이스 레코더 역시 사라지지 않고 시장 한 영역을 지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다소 아쉬운 전문 기능과 성능으로 무장한 채 말이죠.
소니 보이스레코더 'ICD-TX800'(사진:소니코리아)(Image not shown due to low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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