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정거장View the full contextksc.sago (45)in #sago • 5 years ago 저는 가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을 놔두고 한 역 정도 앞에서 내리곤 합니다. 환승역인 이유도 있지만, 잠깐 걸으며 집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더군요ㅎㅎ
좋은 방법입니다. 확실히 좀 걸어보면 많은 생각도 하지만 생각정리도 할 수 있고 괜히 몸의 긴장도 풀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