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에 가면 내가 사랑하는 마을이 있어. 큰 이와라디 강을 배를 타고 40분을 건너가야 하는 곳이야. 그곳에는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지. 만약 그곳을 가고 싶다면 내가 너를 좋아하게 해야 해. 왜냐하면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싶거든.”
" In Myanmar, there is a town I love. It is where you have to sail over 40 minutes on the Irrawaddy River. There are children and people I love. If you want to go there, make that I like you. Because I want to introduce the people I love only to the people I love."
아. 그렇네요. 숨겨놓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보여주고싶은 그런 특별한 장소들이 있어요.
저 길 따라가면 그런 마을이 나오는가봐요.
맞아요. 꼭꼭 숨겨놓고 싶은 곳들이 있어요. 학교 운동장에서 본 풍경인데 저 길을 따라가면 사람들이 정겹게 모여사는 마을이 나와요.^^
은근하게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네요. 미얀마는 못가봤어요. 전 라오스 팬이에요 ㅎ
라오스 좋죠.^^ 저도 라오스를 사랑합니다. 라오스에도 비밀스런 마을이 있죠. 다만 가기 정말 힘들어요.^^
숨겨놓고 좋아하는 사람 한테만
보여주는 특별하고 비밀스런 장소라..
낭만적이네요~
사진 찍는다고 여행을 다니다보니 이런 장소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는 것 같아요.^^ 정말 보석같은 곳들이죠. 항상 글을 읽어주시고 사진을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제가더 감사하죠ㅎㅎ앉아서 이런멋진곳을
볼수있다는게~항상 좋은글과 사진덕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