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Movie) 케빈에 대하여(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a-ppy (59)in #movie • 8 years ago ㅎㅎ태아 때부터 느꼈던 걸까요? 자신이 그리 축복받지 못 한다는 것을? 그럼에도 제 기준에서 케빈은 너무 잔인했어요..ㅠㅜ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