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빈곤 포르노를 싫어하는가」 후기

in #kr7 years ago

(빈곤포르노 필사중이던 저는 ㅡㅡ 포스팅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한문단정도밖에 안쓰긴했지만 원하시면..더이상 안쓸게요) 속닥속닥

Sort:  

이게 지금 문제랑 엮여버리니 @zzing님이 곤란해지는군요. 사실 저야 상관없지만 찡님이 필사를 하시게 되면 저와 같이 누군가를 비판하게 되버립니다. 괜찮으실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필사는 접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 일이 이렇게 될지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닙니다. ^^ 덕분에 좋은 이웃이 생겼잖아요
오늘은 코딩이 잘되시나여?ㅎㅎ)

(아뇨... 망했어요... 모레 교수님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사실..저도 망했어요
내일 갑자기 시어머니 오신다해서 이 새벽에 남편도 출장가고 없는데 혼자 대청소중입니다
교수님이 많이 무섭나여?)

그렇지는 않은데 뭔가 쥐구멍을 찾고 싶어질 것 같아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