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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모] 이름

in #kr6 years ago

흠이라는 말은 뭔가 패이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긁히는건 약한 느낌?의 스크래치 같은게 어울리는거 같다고 생각했음. 스크래치 대신에 흠이 났다고도 할 수 있는것이군요ㅋㅋ 흠집같은 단어때문에 그렇게 연상되는것일수도. 뭔소리지.ㅋㅋㅋㅋ
흠흠흠흠흠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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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권장되기로는 흠집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현대 한국인에게 흠집은 뭔가 긁힌 느낌이 부족한가 봄. 봄봄봄봄봄봄봄봄

왕자님 흡집인가요 흠집인가요ㅋㅋㅋ흡집은 무엇이란 말인가요ㅋㅋ윗댓글에 흠칫했네. 흠칫할뻔. 흠. 칫.

고쳤소이다ㅋㅋㅋ 흠칫했네

흠...

그대는 타임머신을 탄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