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View the full contextyann03 (64)in #kr • 7 years ago 제 얘기 같네요. 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