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의 주주서한'이란 책도 있습니다. 워렌 버핏 역시 일년에 한번씩 주주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묶어 놓은 책이구요.
제프 베조스의 서한은 간결함이 특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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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주주서한'이란 책도 있습니다. 워렌 버핏 역시 일년에 한번씩 주주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묶어 놓은 책이구요.
제프 베조스의 서한은 간결함이 특징이라고 해요.
투자서보다 이런책이 더 도움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