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움밸트 내 카페를 방문하게 되면 매장 끝에 자그마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코스튬(?)을 착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인데요. 고무신과 검정색 교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흡사 과거 60ㅡ70년대를 고증한 것과 같은데..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듯 하네요. 저도 고무신 세대는 아니라서..ㅎ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지녀와 함께 들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라움밸트 내 카페를 방문하게 되면 매장 끝에 자그마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코스튬(?)을 착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인데요. 고무신과 검정색 교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흡사 과거 60ㅡ70년대를 고증한 것과 같은데..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듯 하네요. 저도 고무신 세대는 아니라서..ㅎ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지녀와 함께 들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무신 세대보다 오히려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들이 더 해보고 싶을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저두요저두요~
오늘도 큐레이팅 슥-
스사모 화이팅입니다 :D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