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닮지 말아야 할 그 대상과의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그걸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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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닮지 말아야 할 그 대상과의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그걸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그 주제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 번 다루어볼까 합니다 ^^;; ㅎㅎ 주제는 사실 원래 멀린님 글에서 비롯된 복수였던지라... 사실 어려운 건 맞지만....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