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팔 벌려 춤추고 싶다~topbit (40)in #kr • 7 years ago 천진난만 아이들.. 엄마는 옷젖을까 움츠러 드는데... 그런건 개의치않고, 눈 내리는 것만 보는 너희모습이 참 예쁘다. 부럽구나~~~ 나도 너희처럼 팔 벌려 춤추고 싶다.